[심리학과] 양현보 박사과정 수료생 대학원생 학회우수상 수[제63회 Psychonomic Society Conference]
  • 작성일 2022.11.29
  • 작성자 최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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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양현보 박사과정 수료생(지도교수 이동훈)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Psychonomic Society 63rd Annual Meeting(제63회 실험심리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대학원생 학회우수상(Graduate Conference Award)을 수상했다.


양현보 박사과정 수료생은 언어-인지 상호작용 분야에서 ‘Incongruent Emotion Labels Increase Visual Mismatch Negativity in Facial Expression Processing: An ERP Study(얼굴표정 처리 과정에서 불일치 감정 단어에 의한 시각 불일치 부정성 증대 효과: 뇌파 기반 연구)’ 수행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실험심리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연구는 뇌의 예측 프로세스 관점을 토대로 감정 단어가 얼굴표정에 대한 신경 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을 뇌파 변화를 이용해 검증했다.


Psychonomic Society는 4,3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으로 구성된 6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실험심리학 분야 최고 권위 학회로서 기억, 학습, 문제해결, 의사결정, 언어, 주의 및 지각에 관한 다수의 세계적 학술지를 출판하며 심리학의 다양한 연구 주제들에 관한 과학적 연구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60여 개 국가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1,300여 개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특히 부산대 양현보 박사과정생의 수상은 한국 대학 소속 대학원생이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첫 사례로 기록됐다.

* 참고자료: https://www.psychonomic.org/page/2022GraduateAwardRecip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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